지온인에 도착했어요~

횡단 보도를 건너건너 지온인으로~

저 입구를 지나가야 합니다~ 버스정류장에서 좀 걸어야 하더라구요ㅎㅎ

쭈-욱쭈-욱 걸어갑니다ㅎㅎ

*산몬(三門)
"누구나 정성을 다해 아미타여래를 부르면 극락에 갈수있다"는 정토종의 본산으로
입구인 산몬(三門)은 높이 34m로 일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합니다.
지온인을 향해 또 오르고 또 올라갑니다.

여길 걸어서 올라가면 요금내는 곳이 나오는데요~

요금을 내고 또 걸어 올라가시면 됩니다ㅎㅎ
계단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힘들었어요ㅠㅠㅠ



계단 오를땐 힘들어도 막상 도착하니까 힘든게 싹-
정말 웅장하고 멋있어서 카메라에 정신없이 담았네요ㅎㅎ
지온인에는 몇가지 비밀(?)이 있습니다.
♥휘파람새 복도:
다이호조(주지의거처)로 가는 길은 걸을때 휘파람새 우는
소리가 난다.
이것은 닌자나 암살자를 감시하기위해만든
장치로 니조성에도 비슷한게 있다.
♥큰주걱:
휘파람새 복도의 천장에 걸려있는 큰주걱. 길이가 무려
2M50CM , 밥푸는걸 "수쿠우"라고 하는데 거기엔 "구하다"
라는 뜻이 있어서 절에 주걱을 걸어놓는다고 하네요.
♥다이호조의 맹장지(빛을 가리기 위해 바르는 종이)그림
이 문종이에 참새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진짜 참새처럼
그려져, 어느날 정말 날아가 버렷다고하네요?
또 어미와 새끼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어미고양이 눈이
마치 새끼를 보호하려는 듯 어느 각도에서 봐도 보는사람을
노려보는 듯이 보인다고 합니다.
알고 가시면 찾는 재미가 쏠쏠~*



까마귀가 계속 울어대서 좀 무서웠어요. 크기도 실제로 엄청 커서....-_-;
다행히 사람을 위협하지는 않더라구요ㅎㅎ




지온인의 전체적인 맵입니다.
시간을 넉넉히 잡고 천천히 둘러보시는걸 권해봅니다...;ㅅ;
참, 계단이 많다는걸 잊지마시길! 'ㅅ'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