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D PW

 

 
  여행문의
  맞춤여행
  포토갤러리
  나의여행기
  공지사항
  예약고객게시판
  렌트카신청게시판
  야간버스예약게시판
  일번지하우스 Story
  언론기사/인쇄광고
 
 
 
 


 아키타<츠루노유>전통료칸으로 떠난 休~2탄
작성자 : 김민지 작성일: 2010-01-05 13:43:36

오후 5시쯤 되었을까???

벌써 숙소인 <츠루노유>에 도착하니 밖은 이미 캄캄해졌답니다.

사진찍기엔 넘 어두워져서 일단 방에 짐을 풀고 휴식 후

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.

우리가 묵었던 본진의 모습입니다.

가야부키라고해서 전통적인 억새풀?로 지붕을 이은 옛날그대로의

운치있는 건물입니다.

본진 3호실에 묵었답니다. 우리 일행은 4명이었는데 일행은

바로 옆 2호실이었는데... 본진 중에서도 2,3호실은 마치 호텔의

커넥션 룸처럼 가운데가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어서 서로 밖으로

나가지 않고도 안에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며, 놀 수 있어서

아~주 좋았답니다.  가족끼리 가실 경우 미리 예약이 가능함

요청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 

사진 상으로 보이는 저 입구쪽 문은 그냥 대나무 발처럼 내려져 있어서

훤~히 안이 보인답니다.  무사들의 숙소 그대로여서 그렇다네용

다음날 신 새벽부터 일어났답니다.  노천온천사진을 찍겠다는 일념으로~ㅋ

숲 속으로 보이는 곳이 유명한 <아이리스>드라마에서 두 주인공이

사케(일본술)을 마시면서 다정하게 온천씬을 찍었던 바로 남,녀

혼욕탕입니다.  아저씨 한분이 이미 와계셨던 관계로 멀리서 롱~샷으로

한 컷 찍었답니다.

이곳은 여성전용노천온천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실내탕입구입니다.

드라마<아이리스>에서 두 주인공이 옷 을 갈아입고 나오다 마주쳐

깜짝 놀라하던 곳이 아마도 이곳 입구였던것 같아요

그리고 간 곳이 여성전용 노천탕이었는데, 다행이 이곳엔

아무도 없었던 관계로 전체를 찍을 수 있는 행운이....

우유빛깔 같은 저 유황온천에서 이틀동안 온천을 즐겼던 게

바로 엇그제 같이 그립습니다.

이틀동안 온천을 했더니 가기전날까지 감기 때문에 골골 했었던게

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기하게도 싹 나았답니다.

믿지 못할 전설처럼~ㅋㅋ

온천을 즐긴 후 아침 밥을 먹기전 잠깐 료칸 뒤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.

본진을  나서면, 바로  오른쪽 뒤로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.

<츠루노유 신사>로 가는 도리이도 보이고요

산책길을  따라 올라가다 만난 아담한 <츠루노유신사>의 모습입니다.

<츠루노유신사>에서 바라 본 본진를 비롯한 온천의 전경입니다.

제일 안쪽에 위치한 신본진과 히가시혼진의 모습도 보이네요

히가시혼진쪽에는 오붓하게 3~4명만이 들어갈 수 있는 아주작은

노천온천이 있답니다.  신발이 놓여있고 발이 내려져 있으면,

누군가 있다는 증거로 아무도 못들어갑니다.

연인끼지, 가족끼리 가시면  함 들려보세요~

우린 유감스럽게도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못 들어갔답니다~^^

 

산책로를 내려오다 유카타입은 남정네가 있길래 몰~래 찰칵~!!!

호롱불이 밝혀진 어스름이 남아있는 입구에서 바라본 <츠루노유>의

전경입니다. 눈이 쌓이면 더 운치 있겠죠?...

역시 온천은 함박 눈 속에서 하는 노천온천이 진짜인데..ㅠ

요긴 2,3호관 입니다.

앞에 놓인 나무의자는 노천온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곳이랍니다.

이 곳 유황온천 특히나 여성전용 노천온천은 바로 뒤쪽 원천을

그대로 사용해 약간 온천온도가 높습니다. 잠시만 들어갔다 나와도

몸에서 한 몇 분간은 김이 모락 모락 난답니다.

그때 바로 요 의자에 앉아 츠루노유 <맥주>를 한잔 함~캬!!!ㅎㅎ

 

맑은 공기와 호젓한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한 <츠루노유>는 350년의

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내에서도 극히 드믄 전통료칸이라네요.

탕치온천으로 유명한 이 곳 <뉴토온천향> 중에서도 에도시대

영주의 치유온천으로 사용하였던 곳으로  특히 본진은 당시 호위무사들이

묵었던 숙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진정한 료칸문화와 온천을

제대로 즐기 수  있었고,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.

 


서우철 노천온천에 몸을 담그고 나와서 맥주한잔
상쾌한 기분이죠..그동안의 모든 근심걱정을
한번 풀어버리는 기분
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.^.^
01-06 08:40:54  
이름 비밀번호
이메일
비밀번호